상비약으로 필히 준비해 두시기 바랍니다.
1)저도 이런 경험을 많이 했는데요. 밤에 자다가 또는 야외에서 쥐가 나면은 이때는 스포츠 음료인 포카리스웨트를 마시세요. 냉장고에 포카리스웨트를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119 소방대원들이 환자 다리에 응급처치를 하는데 굳었떤 근육을 풀어줄 때 효과를 보는 게 포카리스웨트입니다.
가정 상비약 쥐 날 때 무릎 아플 때 비상약품 감기몸살 건강보조식품 무브프리
2)우리나라에서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죽은 사람이 1년에 40,000명 정도라고 합니다.
갑자기 가슴이 쥐어짜듯이 아플 때 즉시 콩알만한 알약을 혀밑에 두면 즉시 효과를 보게 되는데 그 알약이 바로 니트로 글리세린입니다.
심장이 부정맥이고 이런 현상으로 스텐트를 박은 사람이 병원에서 처방해 주는 작은 비상 알약이 니트로글리세린입니다. 가정 상비약으로 필수입니다.
갑자기 발에 쥐 날 때 무릎이 아플 때 감기몸살이 날 때 가정 상비약(비상약품)으로써 급히 필요할 때 아래 사진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약품 목록이 나와 있습니다.
가정 상비약 쥐 날 때 무릎 아플 때 비상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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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쥐가 나고 갑자기 가슴이 쥐어짜듯이 아플을 경험하지 않으신 분들은 실감을 못하시겠지만 단 한번이라도 경험해 보신 분들의 냉장고에는 포카리스웨트와 니트로글리세린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동네 병원에 가서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 가서 구입하면 갈색병애 넣어 줍니다.
니트로글리세린은 화약을 만드는 원료이기도 하는데 죽은 사람을 살린다는 그 약이 니트로글리세린입니다. 산행할 때 가지고 다니면 좋습니다.
3) 무릎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의사는 수술을 권장합니다.
제 친구는 의사의 권장을 거부하고 어떤 약을 먹게 되었는데 아팠던 무릎 상태가 좋아졌다고 합니다.
건강보조식품인 무브프리를 먹게 되면서라고 합니다.
이 친구는 지인들이 무릎이 아프다고 하면 그 즉시 이 건간보조식품인 무브프리(Move Free)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미국 건강보조식품인데 우리 한국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비약으로 쥐날 때는 포카리스웨트 음료이며
가슴이 답답하고 심근경색에는 니트로글리세린이며
무릎관절에는 무조건 무프프리입니다.
가정에서 보관해두면 유용한 상비약 종류 및 비상약품 목록은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여 필요한 의약품을 포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응급 상황에 대비하여 필요한 약물들을 적절히 보관해두는 것은 안전을 위해 중요합니다. 아래는 가정 상비약 종류 및 비상약품 목록입니다.
비상 시를 대비해 상비약을 집에 마련해 두면 편리합니다.
흔히들 파스, 빨간약, 밴드, 소화제 정도는 집에 있지만 그렇다고 항생제 등 아무 약이나 상비해 두고 임의로 복용하면 약물 오남용으로 인해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서 추천하는 '우리집 상비약 10가지' 리스트를 참고해 필요한 약품을 가정 상비약으로 마련해 두시기 바랍니다.
가정 상비약 종류 바로가기
1. 가정 상비약 종류
1) 해열제/진통제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이부프로펜(모티린) 등을 보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2) 소화제
소화불량, 가스통, 속쓰림 등을 완화시키기 위한 소화제를 보관해두면 유용합니다.
3) 구토제
소화불량이나 음식 중독으로 인한 구토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약용구토제를 보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4) 상처치료제
작은 상처나 화상 등을 치료하기 위한 상처치료제(밴드, 소독약, 상처크림 등)를 보관해두면 유용합니다.
5) 구강진통제
치아통증이나 입안 상처 등을 완화시키기 위한 구강진통제를 보관해두면 유용합니다.
2. 비상약품 목록
1) 심폐소생술용품: 심정지나 호흡곤란 시 필요한 마스크, 가슴압박용 장비 등을 보관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긴급연락처: 가족 구성원 및 응급상황 시 연락할 의료기관, 구급차, 소방서 등의 연락처를 기록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신분증 및 의료기록: 긴급 상황 시 필요한 신분증, 보험증명서, 의료기록 등을 보관해두면 유용합니다.
4) 신체 부위 표시: 응급 상황 시 신체 부위를 정확히 표시하기 위한 마커나 스티커를 보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5) 긴급식품: 긴급 상황 시 섭취할 수 있는 긴급식품(비상식량, 물 등)을 보관해두면 유용합니다.
가정에서 상비약과 비상약품을 준비하는 것은 가족 구성원의 안전을 위해 중요합니다.
응급 상황에 대비하여 필요한 약물들을 적절히 보관하고 관리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가정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정 상비약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사진을 확인하시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가정 상비약 TOP 10 바로가기
3. 가정 상비약 TOP 10
1) 열진통제·소염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이부프로펜 성분)
열이나 통증이 있을 때를 대비해 개인마다 효과 좋은 약으로 선택합니다.
2) 감기약(코감기약, 기침 감기약)
감기약은 코감기약과 기침 감기약을 따로 준비합니다.
종합감기약은 불필요한 성분이 있기 때문에 개별 성분을 확인해 보고 용도에 맞게 각각 별도로 준비합니다.
(해열진통제 포함 여부 확인 필수)
3) 알레르기약(클로르페니라민, 세티리진 등의 항히스타민제)
환절기에 특히 필요한 약으로 피부 두드러기, 가려움뿐 아니라 콧물, 비염 증상에 복용 가능합니다. 단, 졸읍 부작용을 주의해야 합니다.
4)소화제(소화효소나 위장관 운동 촉진제 성분 함유 제품)
속이 더부룩하거나 명치끝이 답답할 때 복용합니다.
5) 제산제(짜먹는 포 타입 또는 알약류)
갑자기 속 쓰림이 발생하면 효과 빠른 액상 타입을, 속 쓰림이 지속되면 알약을 복용합니다.
단, 2주 이상 제산제의 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가 되면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6) 설사약(로페라마이드, 스멕타이트 성분)
고열이나 복통이 동반되지 않는 가벼운 설사에는 로페라마이드 성분, 음식을 먹고 나서 설사가 난다면 스멕타이트 성분의 설사약을 복용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7) 습윤밴드(이지덤, 듀오덤, 메디폼 등)
까이거나 베인 상처에 딱지가 지기 전 습윤밴드를 붙입니다.
8) 상처 연고(후시딘, 마데카솔, 박트로반 등 항생제 연고류)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상처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열이 나면 감염 치료를 위해 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9) 벌레 물린 데 바르는 연고와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
벌레 물린 데가 많이 붓고 가려우면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일시적으로(7일 내로) 사용해도 좋습니다.(벌레 물린 데 바르는 항히스타민제, 마취제 성분의 연고는 피부 알레르기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10) 핫파스와 쿨파스, 압박붕대
타박상 직후에는 쿨파스, 48시간 경과 후에는 핫파스를 사용합니다.
압박붕대로 다친 부위를 감아두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